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3. 1. 22. 08:00
왜 나는 애니메이션이 이토록 빠지게 되었을까? 오늘은 잠시 내가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에 왜 이렇게 '헌신적'이라는 말을 사용해도 좋을만큼 좋아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도 다 목숨과 바꿀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가 하나쯤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조금 과장된 표현일지도 모르겠지만, 내게 있어 애니메이션은 바로 그 정도의 의미가 있는 취미, 아니, 취미라고 말하기보다는 내가 살아가는 데에 가장 필요한 것이다. 내가 이렇게 애니메이션에 빠지게 된 이유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하나는 친구라 부를 수 없었던 내게 유일하게 곁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애니메이션이었다. 두 번째는 정말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았던 시절에 유일하게 위로가 되었던 것은 바로 애니메이션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