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3. 1. 3. 08:00
추운 겨울에는 길거리에서 사먹는 따뜻한 호떡이 최고지요! 한겨울이라 그런지 밖에 나가면 정말 너무 춥다. 뭐, 그렇다고 얼어죽을 것 같다고 말할 정도의 추위는 아니지만, 장시간 밖에서 있는 일이 생긴다면, 정말 추워서 '다시는 집밖으로 안 나와야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이다. 히키코모리로 살고 있는 나는 원래 밖에 나갈 일이 잘 없다. 나간다고 한다면… 어머니의 일을 도우러 간다거나 평일 아침일찍 사람이 적은 때를 노려 목욕을 간다거나 병원을 간다거나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을 찾으러 가는 정도이다. 지난주에 어머니 일을 도와 납품을 함께 다니는 것과 함께 기업은행에 들릴 일이 있었다. 그때 내외동 사거리에서 새로 생긴 호떡집을 봤었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호기심에 그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