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2. 19. 14:27
언제나 제목을 치는 것만으로도 꽤 시간이 걸리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의 2권은 오늘도 평범한 초급 직업 운반꾼의 일상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에서 주인공이 도착한 마을은 물의 도시 실베스타다. 그곳에 도착해 처음부터 새로운 인물을 차례차례 만나며 앞으로 그려질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높여간다. 주요 새로운 인물은 길드 마스터와 전 용사 동료다. 전 동료인 마술의 용사 사키는 주인공 앞에 등장하기 전부터 심상치 않은 존재감이 느껴지는 소문이 떠돌고 있었다. 바로, 악셀을 자칭하는 녀석들을 찾아내서 하나하나 다 응징하고 다닌다는 소문이다. 왠만큼 악셀에 집착하지 않는 이상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 거라 내심 캐릭터가 궁금했다. 그리고 밝혀진 마술의 용사 ‘사키’라는 인물은 살짝 바보 같은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2. 19. 09:25
애니메이션 는 재해로 불리는 카리브디스를 토벌한 이후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 이야기는 시즈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줄곧 미련으로 남기고 있었던 '이세계에 소환된 아이들의 구제'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20화 시작에서 볼 수 있었던 "변~신!"을 외친 후 슈퍼맨 같은 모습으로 날아가는 밀림의 모습에 웃는 것도 잠시, 리무루가 잉그라시아 왕국의 왕도로 가는 이야기에서 본격적으로 분위기가 잡힌다. 왕도에서 리무루는 이세계에서 처음으로 커다란 유리와 함께 자동문까지 보게 된다. 일본인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문명이 사기적으로 발전하는 건가? 아니, 애초에 소환된 일본인이 스마트폰 같은 기기를 갖고 있지 않는 이상 유리를 만드는 법을 비롯해 자동문을 만드는 방법은 알 리가 없을 텐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