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1. 7. 17:51
뱀파이어, 다른 말로 하면 흡혈귀를 뜻하는 종족은 ‘드라큘라’ 이야기에서 시작해 다양한 형태로 각색되어 오늘날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영원히 살아가는 동시에 젊음을 구가하는 흡혈귀는 사람들의 욕망을 실현한 하나의 존재가 되었고, 흡혈귀와 금단의 사랑을 그리는 이야기도 상당히 많이 팔린다. 흡혈귀는 때때로 악의 중심에 있기도 하고, 때때로 정의의 중심에 있기도 하고, 때때로 사랑의 중심에 있기도 하다. 오래전에 내가 본 만화 를 통해서 나는 처음 ‘흡혈귀’가 등장하는 작품에 만났고, 그 이후 , , 등의 작품을 만났다. 오늘도 흡혈귀가 등장하는 새로운 작품 만화 를 만났다. 오늘 소개할 는 대원씨아이에서 1월 신작으로 발매한 작품으로, 의 흡혈귀는 제목에서 읽을 수 있는 ‘초콜릿’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1. 7. 17:42
가면을 쓴 수상한 그녀 대원씨아에서 받은 신작 만화책 중에서 유도 관심이 간 작품이 하나 있었다. 그 작품은 이라는 작품으로, 표지에 그려진 알 수 없는 가면을 쓴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나 궁금했다. 제목부터 ‘가면 여고생’이라는 말이 붙어 있으니 분명히 무언가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것 같았다. 의 주인공 이즈미 하나코가 쓰고 있는 가면은 ‘노멘’이라는 가면으로, 일본에서 전통으로 내려오는 ‘노가쿠(‘일본의 주요 극 형식으로서, 가부키와 인형극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적혀 있었는데, 그냥 이 정도만 알면 될 것 같다.)’의 무대에 오를 때 쓰는 가면이라고 말한다. 에서 읽은 설명을 빌리자면, ‘노멘은 인간의 얼굴을 모방한 가면이다. 노멘은 사람들을 매료시키지만, 만들어진 경위와 시기는 아직도 수수께끼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