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1. 9. 21:25
뭐? 렌이 결혼을 한다고? 11월에 발매된 신작 라이트 노벨이지만, 조금 사정이 있어 이제야 읽은 이다. 이미 이 작품은 길게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확실한 재미가 보장된 작품이라, 책을 받은 당일에 곧바로 다른 책을 뒤로 미루면서 읽었다. 은 그 선택을 절대 후회하지 않게 했다. 은 셜리롸 클라렌스 두 사람의 독백에서 시작한다. 과거 제3회 스쿼드잼 대회에서 함께 1:1 승부를 화려하게 펼친 두 사람은 각자 팀에서 멀어진 탓에 둘이서 팀을 짜고 PK를 즐기고 있었다. 이 두 사람은 묘하게 다르면서도 닮은 구석이 있어 여러모로 궁합이 좋은 것 같았다. 셜리와 클라렌스는 초원에서 먹잇감을 기다리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한순간에 그들이 숨어있는 장소가 들켜 어떤 인물에 습격을 받는다. 습격을 감행..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1. 9. 10:28
문화제 실행위원이 되다 지난번에 후배에게 추천을 받아 애니플러스에서 본 시리즈가 2019년 1분기 2기로 돌아왔다. 나처럼 안경을 쓴 오타쿠이지만, 이래저래 '될 놈은 된다.'라는 걸 보여주며 미소녀 이가라시 이로하와 연인이 된 주인공 츠츠이 히카리. 하지만 그는 여전히 뼛속까지 오타쿠! 는 츠츠이가 곧 문화제가 시작한다는 이토의 말에 "에에에에!?"라며 놀라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왜냐하면, 문화제는 그야말로 리얼충이 즐기는 축제이지, 오타쿠에게는 존재감을 지우고 보내는 나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나도 고등학교 축제 때 늘 그랬다. 대학교 축제는 어땠느냐고? 뭐, 물어볼 필요가 없다. 대학교 축제 때는 오후 휴강이 되기 때문에 일찍 집에 돌아갔고, 수업이 없는 날에는 학교 근처는 얼씬도 하지 않았다. 만..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1. 9. 09:39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 1월 신작 애니메이션 중에서 너무나 귀여운 주인공이 등장하는, 다른 의미로 만큼이나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이번 1화를 보면서 등장인물들이 너무나 귀여웠고, 그 귀여운 등장인물들과 함께 그려지는 에피소드도 무척 재밌었다. 시작은 뭔가 굉장히 힘이 넘치는 데다 밝은 미소녀 여동생 히나타가 주인공이자 그녀의 언니인 미야코를 깨우는 장면이다. 이러한 전개를 과거 에서 성별이 다른 상태로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잠시 떠올리면서 넘어가도록 하자. 현재 1월부터 새롭게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의 작화 붕괴를 이어받아 열심히 1화부터 '이게 바로 엉망진창이라는 거다!'라는 걸 보여주고 있으니까. 괜히 나는 애니메이션은 보지 않기로 했다. (웃음)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1. 9. 08:38
갬블의 판은 다시 돌아간다 드디어 다시 애니메이션으로 만난 초절정 광란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 다. 캐릭터 유메코의 활약과 성우의 연기로 '오오오오오!' 하며 본 애니메이션 는 사람들 사이에서 '미쳤다 ㅋㅋㅋㅋ'라는 평을 받으면서 커다란 인기를 끌었고, '갬블'을 통해 작품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나갔다. 갬블. 즉, 게임 혹은 도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작품이 제법 많다. 라는 작품도 게임을 소재로 커다란 내기를 하는 에피소드를 그리지만, 어디까지 '게임'에 몰입해서 즐기는 데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시리즈는 그 게임이 도박이라고 말해야 할 정도로 미쳐서 돌아간다. 오늘 에서 볼 수 있었던 첫 번째 갬블은 손가락 자르기. 뭐, 손가락 자르기라고 말하기보다 어떤 장치의 실을 자르면서 마치 통아저씨 게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