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1. 8. 20:12
애니메이션이 방영될 시기에는 보지 못했지만, 애니플러스에서 몇 번이나 반복해서 보여주는 걸 통해 본 애니메이션 은 한눈에 반해버릴 정도로 엄청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작품의 주인공이 노자키 군과 메인 히로인 치요 뿐만 아니라 함께 등장하는 주변 인물도 굉장히 매력이 넘쳤다. 의 주인공 노자키는 제목 그대로 월간 순정 만화를 연재하는 고등학생 프로 만화가다. 겉으로 보기에 순정 만화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늘 만화 에피소드를 고민하면서 주면 사람들의 사정에서 힌트를 얻어 그림을 그리는 노자키 군. 이 갭 모에가 상당히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무엇보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히로인 치요가 노자키의 일을 도와 만화를 그리는 장면, 그리고 일상에서 종종 코미디 상황에 부딪히는 장면은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아마..
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9. 1. 8. 19:55
서울문화사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오랫동안 ‘서울문화사’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해온 ‘서울문화사’가 지난달 12월 25일, 카페에 영상 공개와 함께 이름을 ‘서울미디어코믹스’라는 이름으로 바꾼다고 선언했다. 그동안 유저 사이에서 이름이 정착된 ‘서울문화사’에서 ‘서울미디어코믹스’라는 이름으로 상호를 바꾼 이유는 무엇일까? 카페에서 공개한 유튜브 영상을 보면 아무래도 요즘 주가가 올라가는 라이트 노벨, 만화 등의 시장에서 좀 더 존재를 드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그냥 책을 만드는 출판사가 아니라 미디어를 만드는 출판사로 방향을 확실히 정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고 생각한다. 새롭게 채용도 냈고 말이다. 아무튼, 서울문화사, 아니, 이제는 서울미디어코믹스가 된 출판사로부터 여전히 협찬을 받을 수 있을지 알..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1. 8. 17:15
아프리카 동물들의 사축 라이프 만화를 읽다 보면 종종 ‘어? 이런 걸 이렇게 그린다고?’라며 놀라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늘 읽은 만화 도 그렇다. 정말 작가가 어떻게 이런 발상을 떠올릴 수 있었는지 놀라운 이 작품은 무려 아프리카 동물을 의인화해 사축 라이프를 재미있게 그렸다. 제목과 표지부터 ‘헤에-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그릴까?’는 호기심을 품게 한 만화 은 동물들의 특징을 이용해서 웃음 포인트를 잘 잡고 있다. 특히 에피소드 중 일부는 무심코 웃음을 터뜨리게 되는 우리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에피소드도 녹아 있어 굉장히 놀랍다. 생태계 피라미드 정점에 군림한다고 하는 사자가 회사의 선배로 있고, 그 밑에는 부리새와 도마뱀이 후배로 들어 있는 회사. 그 회사에서 일을 하는 세 동물, 아니, 세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1. 8. 17:12
차세대 드래곤 판타지 만화 표지부터 간지가 작살나서 읽은 만화 은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만화 표지부터 용을 배경으로 한 검을 손에 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꽤 흥미가 생겼는데, 만화 의 내용을 읽으면서 더 깊이 빠지고 말았다. 에서 그려지는 작품의 배경은 이렇다. 인간을 사냥하고 먹는 용과 용을 지배하는 용신이 존재하고, 인간은 용에 대항해 싸우는 ‘수룡인’이라는 용 사냥꾼과 평범한 인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 용은 조금 이상하게 마치 흡혈귀처럼 ‘햇빛을 보면 타서 죽는’ 리스트가 있었고, ‘은’으로 된 무기와 ‘은기’에 약하다는 설정을 하고 있었다. 만화를 읽으면서 ‘이건 용이 아니라 그냥 흡혈귀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과거 용과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1. 8. 10:04
오크로드와 게르뮤드 여러모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새해가 시작하고 처음 방영된 는 앞으로 나온 오크로드와 한판 붙는 에피소드, 그리고 오크로드를 뒤에서 조종한 '게르뮤드'라는 녀석이 전면에 등장했다. 게르뮤드는 누가 보더라도 별 볼일 없이 당하는 게 딱 정해진 캐릭터였는데, 기세 좋게 등장해서 게르뮤드가 맞는 최후는 딱 어울리는 결말이었다. 리무르에게 덤빌 때부터 '아, 이 녀석 이렇게 아가리만 털다가 끝나겠구나.' 싶었는데, 설마 뒤에서 칼을 맞고 죽을 줄이아. (웃음) 역시 말만 주절주절 하는 사람은 신빙성이 없는 데다 결국에는 자신이 저지른 일에 당하는 법이다. 에서 전쟁에 모습을 드러낸 게르뮤드는 그렇게 오크로드가 마왕 오크 디재스터가 되기 위한 밥이 되었고, 오크 디재스터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