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8. 10. 11. 09:33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 내가 좋아하는 건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야 1화, 본격적인 여동생 러브 코미디 애니메이션이 막을 올렸습니다! 라이트 노벨로 읽으면서 '와! 대박 ㅋㅋㅋㅋ'이라며 정말 재미있게 읽은 가 드디어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다. 애니메이션 1화를 보았을 때는 작화에서 살짝 아쉬움이 있기도 했지만, 작품이 표현해야 할 재미는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다. 애니메이션 는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주인공이 라이트 노벨 작가 데뷔를 꿈꾸는 설정을 갖고 있다. 얼핏 보면 라는 작품과 무척 상황이 비슷해 보이지만, 와 조금 다른 작품이기도 하다. 의 주인공은 이미 라이트 노벨 작가로 데뷔를 해서 애니메이션화까지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의 주인공은 아직 작가로 데뷔하기 전이다. 아니,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10. 11.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만화가 야식 연구소, 이런 걸 먹으면서 을 그리고 있습니다. 요새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되도록 야식은 먹지 않고 있다. 평소에도 원래 야식은 잘 먹지 않는 타입이지만, 야식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모호한 간식을 챙겨 먹는 경우가 많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아무리 즐긴다고 해도 피로는 쌓이기 마련이라 항상 몽쉘과 초코칩 같은 과자를 미리 사두었다. 아마 살이 찐 사람들은 자신들이 살이 찐 이유가 이런 간식을 늘 챙겨 먹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게 ‘그래도 하루에 1~2개 정도는 괜찮지 않아?’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먹는 습관을 쉽게 고치지 못한다. 이 습관을 고치지 못하면 어느 사이에 살이 불어난 나를 만난다. 결국, 살을 빼기 위해서는 야식만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0. 11.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너 따위랑 사귈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 무리! 좋아해! 1권, 밀고 당기는 연애를 그린 러브 코미디 누군가에게 자신의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한다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용기를 발휘한다고 해서 모든 결과가 좋기를 바라는 건 이기적인 욕심이다. 용기를 발휘해 고백해도 그 사람으로부터 ‘OK’ 사인을 받을 확률이 얼마일지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알지 못한다. 만약 그 사람에게 “아니, 절대로 안 돼.”라는 말을 듣는다면, 고백한 사람은 어떤 기분이 될지 쉽게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오늘 소개할 소미미디어의 10월 신작 라이트 노벨 의 주인공은 소꿉친구에게 결의에 찬 고백을 하지만, 거절을 당한다. 첫 장면이 바로 고백을 했다가 차이는 장면이라서 ‘에?’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