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8. 9. 17. 08:00
[애니메이션 기대평] 내가 좋아하는 건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야, 다시 한번 여동생 신드롬을 일으킬까? 이제 10월이 시작할 때까지도 약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10월 1일은 내 생일이라는 특별하지 않은 기념일도 있지만, 10월을 맞아 가장 기대되는 건 역시 10월부터 방영되는 신작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10월 신작 애니메이션에는 정말 기대를 품을 수밖에 없는 작품이 나열되어있다. 그중 한 작품은 지난 8월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된 라이트 노벨 다. 이 작품은 제목에서 벌써 ‘여동생’이라는 단어가 두 번이나 사용되었을 정도로, ‘여동생’ 캐릭터가 무척 강하게 등장한다. 라이트 노벨을 읽었을 때도 얼마나 그 모에한 모습에 웃어야 했던지! 는 라이트 노벨을 작가를 꿈꾸는 주인공이 열심히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9. 17.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1권, 하지메의 이야기 이전 시대 이번 9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유독 빨리 읽고 싶었던 작품, 라이트 노벨 을 드디어 읽게 되었다. 에서 등장하는 대미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와 하지메 일행이 싸워야 하는 교회 총본산의 정체가 굉장히 궁금했다. 시작은 하지메에게 마지막으로 공격을 당한 밀레디가 쓸쓸한 기분으로 미궁을 내부의 방을 수리하는 장면이다. 방을 수리하면서 하지메의 마지막 공격에 대해서 불평을 쏟아내기도 하고, 밀레디의 방에 장식된 액자들을 보며 지난날의 추억을 돌아보기도 했다. 여기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첫 번째 이야기는 하지메가 공략한 오르크스 대궁의 주인인 오스카 오르크스의 이야기다. 그의 이름에 들어간 ‘오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