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7. 6.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괴물 사변 1권, 2018 일본 서점 직원이 고른 추천 만화 3위 인간이 아닌 요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 중 기억에 남는 작품은 단연코 라는 작품이다. 처음 애니메이션을 통해 본 는 개 요괴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이누야사’라는 이름의 반요와 현대 일본에서 전국시대 일본으로 넘어간 여고생 ‘카고메’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이다. 는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하는 ‘사혼의 구슬’을 두고 여러 세력이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분량이 엄청난 작품으로 그려졌다. 어릴 때는 투니버스를 통해 를 보는 걸 가장 즐거워했고, 라는 작품은 내가 ‘요괴’를 알게 되는 첫 단추에 해당했다. 그 이후 접한 여러 작품 중 또 기억에 남는 건 니시노 이신의 로, 그동안 알던 요괴..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7. 6.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잇츠 마이 라이프 2권, 노아의 언니와 만나다 처음 을 읽을 때는 내 집을 지키는 주인공 아스트라와 말썽꾸러기 마녀 노아의 이야기를 웃음을 중심으로 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을 읽으면서 볼 수 있었던 몇 가지 복선은 단순한 코믹 작품이 아니라 판타지 작품으로서 전개를 예고했다. 시작은 노아의 언니 엘리자베스가 등장한 장면이다. 여기서 엘리자베스, 노아, 아스트라 세 사람이 주고받는 대화는 만담 개그를 보는 듯했다. 엘리자베스가 노아를 데려가겠다고 마법을 쓰며 집에 피해를 입히자 아스트라가 보여주는 살기를 띤 모습의 갭이 개그 포인트였다. 왜냐하면, 아스트라는 검이 아니라 빗자루와 먼지떨이로 살기를 풍기며 엘리자베스를 향해 하소연을 했기 때문이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노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