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7. 4. 09:30
[만화책 감상 후기] 뱀파이어 기사 1권, 천 년 동안 있었던 일들 이번에 새로 만난 만화책 중에서 꽤 기대하는 책이 있었다. 바로 이라는 작품으로, ‘뱀파이어’이라는 단어가 등장해서 처음에 나는 와 비슷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흡혈귀’라는 단어와 ‘뱀파이어’라는 단어 용도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지만, 둘은 모두 같은 개념이니까. 나름대로 기대를 안고 읽은 만화 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물론, 작품의 내용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뱀파이어’로 영원에 가까운 시간을 보낸 인물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구성한 흔적은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법 마음에 들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의 방식은 나와 맞지 않았다. 처음 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친구가 없는 동급생 크로스 유우키..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7. 4.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다음에는 하게 해줘1 권, 위험하고 달콤한 러브코미디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하루하루 살아남는 게 힘들어서 잘 몰랐지만, 대학생이 되고 나서 깨달은 사회의 불편한 진실이 있다. 그건 바로 사람은 외모가 받쳐주면 무엇을 하더라도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외모가 받쳐주지 못하는 사람은 무엇을 하더라도 항상 기대치가 낮을 수밖에 없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전혀 외모에 관심이 없었지만, 대학생이 되니 자연스럽게 외모에 관심이 생기고 말았다. 물론, 일부러 신경을 써서 외모 단장을 하는 일은 나와 맞지 않아서 그런 열심히 기합을 넣어서 학교에 가거나 하지는 않는다. 단지 남몰래 한숨을 쉬면서 ‘살을 빼야 하는데.’라고 생각할 뿐이다. 대학에 다니면서 우연히 정말 예쁜 애를 볼 때..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7. 4.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재림 용사의 복수담 1권, 전직 용사와 전직 마왕의 복수 이세계 장르 라이트 노벨 시리즈도 이제 서서히 새로운 각도로 이야기를 비트는 작품이 늘어나고 있다. 그저 단순히 이세계로 소환을 당해 마왕을 쓰러뜨리거나, 인간족과 마족 뒤에서 체스판을 가지고 놀듯 하는 진짜 적을 쫓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세계 소환이 두 번째인 주인공을 등장시키는 것이다. 어떤 작품에서는 두 번째로 소환당한 인물이 즉사 스킬을 가진 치트 주인공에게 당하기도 하고, 어떤 작품에서는 친구의 손녀와 함께 제국을 바꾸기 위해 전쟁을 벌이기도 하고, 어떤 작품에서는 두 번째로 시작한 모험에서 자신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여성에게 복수를 한 후 따 먹고 함께 다니기도 한다.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은 제목에서 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