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4. 1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캄피오네 18권, 전쟁 전의 짧은 일상 정말 오랜만에 라이트 노벨 시리즈를 읽었다. 학산문화사에서 4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한 은 본편이 아니라 번외편이었다. 시리즈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도중에 다시 한번 캄피오네라는 이름의 정리와 함께 신살자 쿠사나기 고도를 정리했다. 또한, 쿠사나기 고도 외 보번 후작과 라호 교주, 아이샤 부인의 과거 이야기도 다루면서 을 기대하게 했다. 의 에피소드는 긴장감이 넘치는 이야기는 없었지만, 쓴웃음을 지으면서 넘기는 이야기는 흘러넘쳤다. 특히 마지막 9장인 라호, 보번, 아이샤 세 사람의 이야기가! 9장 이야기 전까지는 대체로 쿠사나기 고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다. 누구보다 평화주의를 자칭하는 고도이지만, 그가 다녀가는 곳은 언제나 막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