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4. 10.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F랭크의 폭군 1권, 오랜만에 본 머리를 쓰는 싸움 정말 오랜만에 머리를 풀가동시켜야 하는 라이트 노벨을 만났다. 서울문화사에서 3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한 시리즈는 치열하게 수 싸움을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과 제법 분위기가 닮은 작품은 시리즈가 아닐까? 의 이야기는 '나나호시(일본명을 한국어로 풀면 일곱개의 별)'라는 이름을 가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나나호시 고등학교는 모든 것이 실력과 힘으로 이루어지는 카스트제도 같은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다. 개인의 능력치에 따라 A~F 랭크로 나누어져 차별을 받고 있었다. 작품의 남자 주인공 후지시로 칸나는 당연히 F랭크다. 주인공이 최하위에서 최정상을 노리는 이야기가 아닌 이상 이 작품은 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