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3. 29.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뚱쌤 3권, 후쿠시마 미츠코 각성 내가 좋아하는 모에 속성이나 판타지와 떨어진 작품이지만, 작품이 가진 독특한 즐거움이 손을 가게 하는 만화 이 3월 신작 만화책으로 발매되었다. 은 지난 2권에서카미야아키라 집으로 돌아온 미츠루가 카미야 아버지에 맞서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가라테 3단인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여 미츠루는 여전히 운으로 잘 버텼다. 그 아버지가 '본격적으로 날 화나게 만들고 싶은가 보지?'라며 선풍기 날개와 머리로 후쿠시마를 가격하려고 한다. 뭐, 이것도 어쩌다 보니 미츠루는 스스로 머리를 박게 되고, 그 덕분에 미츠코의 인격이 각성한다. 눈이 완전히 맛이 간 모습으로 아버지를 상대하는 미츠코의 모습은 말이 필요 없었다. 카미야 아버지는 미츠코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며 아무..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3. 29.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트집 잡을 수 없는 러브 코미디 1권,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었던 작품 지난 3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구매할 때, 신작 목록을 쭈욱 살펴보다가 을 구매했다. 작품에 대해 아는 정보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제목이 제법 재미있을 것 같아 다른 작품을 구매하면서 함께 구매한 거다. 그리고 이 작품은 예상외의 이야기를 보여주었다. 이야기 시작은 평범한 이세계 라이트 노벨에서 볼 수 있는 신과 인간이 마주한 장면에서 시작한다. 시리즈에서 사토 카즈마는 여신아쿠아에게 "이세계에 널 데리고 가겠어!"라고 말하며 일상 코미디 이세계 작품을 막을 열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신과 마주한 자리에서 신인(카나루자와 세카이)에게 프로포즈를 한다. "카나주라자와 세카이 씨, 저와 결혼해주세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