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3. 15.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종말의 세라프 11권 12권, 어둠에 가려졌던 진실 라이트 노벨 를 읽고 코믹스 시리즈가 벌써 11권, 12권이 발매되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10권까지 읽은 후 언제 다음 권이 발매될 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야 겨우 구매해서 읽었다. 참, 인연이 묘하기도 하다. 코믹스 은 딱 애니메이션 마지막과 좀 더 시간이 지난 이후의 에피소드를 그린다. 나고야 공항에서 기습적으로 행해진 종말의 세라프 실험은 '잔인하다'는 말보다 '잔혹하다'는 말이 더 잘 어울렸다. 그곳에서 일어난 커다란 피바람은 절망이었다. 히이라기 쿠레토가 벌인 그 끔찍한 인체 실험은 제귀군 월귀조를 제물로 사용했고, 히이라기 마히루와 이치노세 구렌에 이용당하는 흡혈귀 여왕 쿠루루 체페시 또한 위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