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3. 14.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뚱쌤 2권, 겟토의 이야기와 아키라의 이야기 '어떻게 이런 주인공이 나올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할 정도로 독특한 설정은 가진 만화 은 과거에 본 를 떠올리게 하는 만화다. 문제아 학교에 부임한 문제아 선생님이 순수한 열정으로 상처 입은 아이들을 치료했던 처럼, 이 작품 또한 문제아 학교에 부임한 선생님이 주인공이다. 단지, 이 작품은 처럼 오니즈카의 개그와 진지함을 섞어서 아이들을 돕는 작품이 아니다. 이 작품은 비호감 주인공의 개그로 시작해서 개그로 마무리하며 어설프게 본의의 의지가 아닌 타의로 아이들을 돕는다. 작품 속 주인공이 변장한 원래 인물의 인격이 주인공의 사건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번 의 사건은 학교 내의 동아리 권유로 시작한다. 말이 동아리 권유이지, 실제로는 권유..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3. 14.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보쿠걸 9권, 다시 남자로 돌아온 미즈키(?) 지난 은 로키가 감기로 쓰러지고 미즈키가 타케루와 만나는 시간 동안 '어? 이 감각은?'이라는 느낌의 차회 예고로 끝났다. 오늘 읽은 은 미즈키가 본격적으로 그 감각을 느끼면서 '나는 당당히 옛날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라며 즐거운 발걸음으로 기숙사로 향했다. 그러나 그 가벼운 발걸음은 오래가지 못했다. 왜냐하면, 미즈키가 지금 머무르는 곳은 여자 기숙사였기 때문이다. 샤워실에서 다른 여학생이 들어오자 두근거리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미즈키는 아래쪽에서 근질거리는 듯한 느낌을 깨닫고, 황급히 자신의 방으로 도망쳐버리고 만다. 자세히 사진으로 언급하지 않더라도 미즈키의 이 상황은 누구나 쉽게 상상이 갈 것이다. 애초에 여자의 몸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