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3. 9.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너의 이름은 2권, 영화만큼 재미있는 만화로 읽는 '너의 이름은'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영상 하나만 아니라 만화책과 소설이라는 또 다른 형태로 종종 만날 수 있다. 경제적인 요소로 따지자면 수익을 위한 사업이겠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즐겁다. 오늘 소개할 만화책 도 무척 즐겁게 읽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한국에 상륙하고 나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이어서 발매된 소설 과 편 또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만화책으로도 그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은 타키가 미츠하와 연결이 끊어진 이후의 이야기다. 타키는 미츠하와 몸이 바뀌는 일이 일어나지 않자 자신도 모르게 쓸쓸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주변 사람의 이야기..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3. 9.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3권, 와이번 사냥과 마일의 일상 어제 소개한 2월 신작 라이트 노벨 이 다시 한번 이세계로 소환되어 판타지의 왕도를 달리는 작품이라면, 오늘 소개할 3월 신작 라이트 노벨 은 이세계에서 벌이는 평범한 일상 속의 유희를 그린 작품이다. 원래 일본에서 재능이 출중해 많은 기대를 받은 게 부담스러웠던 주인공은 이세계로 전생할 때 신에게 "능력은 평균치로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신은 그녀가 말한 평균치를 인간의 평균치가 아니라 모든 종족의 평균이라 마력이 마법사의 6800배가 되는 치트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그녀가 이세계에서 보내는 일은 용사가 되어 마왕을 쓰러뜨리는 게 아니라 평범하게 살아가는 라이프를 추구하는 생활이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