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3. 27.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1권, 땅에 떨어진 명성과 지켜야 할 동료 3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빨리 읽고 싶은 상위 랭크 작품인 을 드디어 읽었다. 지난 에서 터진 커다란 위기를 벨이 어떻게 극복할지 무척 궁금했는데, 이번 11권에서 모든 시간이 긴박하게 흘러갔다. 이야기 시작은 다이달로스 거리 사건 이후 뿔뿔이 흩어진 제노스와 하염없이 밤하늘의 달을 보는 검은 미노타우로스였다.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은 '토끼 몰락'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제목은 다이달로스 거리 사건 이후 추락한 벨을 상징했다. '리틀 루키'라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벨은 몬스터를 지키다 한순간에 명성이 추락하고 말았다. 그의 알 수 없는 행동에 많은 모험가가 조롱의 시선 혹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