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2. 2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알바 뛰는 마왕님 14권, 놓치면 후회할 단편 오늘 정말 오랜만에 읽고 싶은 라이트 노벨 시리즈 중 하나인 을 읽었다. 2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된 은 번외편이다. 그동안 복잡하게 진행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을 통해서 한숨 돌리면서 작품이 가진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다. 은 에서 치호가 마오와 유사 두 사람이 우루시하라와 부딪힌 이후의 에피소드로 시작해 다양한 일상 이야기가 담겨있다. 여러 이야기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은 건 키사키 점장의 이야기다. 여기서 읽은 라이벌 관계와 갈등은 '대박'이었다. 시리즈를 본 사람을 알겠지만, 마오가 일하는 맥로날드의 점장 키사키는 다양한 방면으로 매력이 넘치는 인물이다. 항상 똑 부려지고 강한 그녀가 라이벌 의식을 활활 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