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2. 20.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용사와 용사와 용사와 용사 1권, 용사 과포화 시대 어릴 적에 본 애니메이션에서 용사는 악과 마주해 싸우며 언제나 승리를 거두는 존재였다. 용사는 언제나 정의였고, 악마는 언제나 악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이 고리타분한 개념은 더는 진리로 작용하지 않는다. 용사가 악이 되기도 하고, 오히려 악마의 입장에서 정의가 그려지는 작품도 등장했다. 우리에게 용사는 더는 정의의 사도가 아니고, 완벽한 존재도 아니다. 의 칠무해 도플리밍고는 "이긴 자가 정의다. 언제나 세계는 이긴 자에 의해 쓰여 왔다."라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의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다. 용사, 정의의 사도를 꿈꾼 사람들은 현실이 얼마나 잔혹한지 알고 있다. 그래서 문학 예술계에는 정의를 심도 있게 사색하기도 하고, 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