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2. 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현자의 손자 1권, 일본의 지식으로 이세계를 살아가다 우후죽순 쏟아지는 이세계 전생 라이트 노벨 중에서 '제대로 읽고 싶은 작품'을 만나는 일은 열 개를 읽으면 한 개가 있을 정도다. 처음에는 다소 재미있게 읽다가 작가가 '하아, 이제 앞으로 어떻게 전개해야 할지 모르겠어.'라는 답답함이 느껴지는 작품은 독자 또한 점점 재미를 잃어가게 된다. 보통 1~2권 정도 읽으면 대충 그 판단이 서기 때문에 나는 애매한 작품은 읽지 않는다. 비록 오래 읽어온 작품이라고 해도 흥이 떨어지거나 기다리는 설렘이 사라진 작품은 읽지 않는다. 그동안 투자한 비용이 살짝 아깝기는 하지만, 덕분에 나는 책장 공간을 확보해 새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그렇게 만난 작품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