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12. 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섹스텟,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일상 코미디 라이트 노벨을 읽다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이어지는 라이트 노벨, 하나의 주제로 웃음을 폭발적으로 선사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웃게 하는 라이트 노벨, 진지와 개그 코드를 왔다 갔다 하는 라이트 노벨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역시 이 분야는 그 범위가 굉장히 넓다고 생각한다. 오늘 읽은 대원씨아이의 신작 라이트 노벨 은 가벼운 개그 코드를 소재로 사용하여 작품을 힘들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짧은 단편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굉장히 가벼웠고, 가벼운 동시에 웃음 포인트가 여기저기 있어서 오랜만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읽은 라이트 노벨이다. 이번에 을 읽으면서 과거 시리즈가 이 작품과 꽤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12. 7.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에로망가 선생 6권, 히로인들의 결심 나는 라이트 노벨을 읽는 일을 무척 좋아한다. 오늘도 마감이 아슬아슬한 대학 과제를 하다가 잠시 젖혀두고 라이트 노벨을 읽고 후기를 쓸 정도로 라이트 노벨을 좋아한다. 이 정도면 이미 '사리분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글러 먹은 인간'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정말 좋아한다. 솔직히 나도 내가 어쩌다 라이트 노벨을 내가 이렇게 좋아하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 그저 라이트 노벨에서 읽을 수 있는 단순하고 밝은 이야기는 언제나 즐거웠다. 그리고 때때로 진지하게 삶을 고찰하기도 하고, 그런 와중에 삶의 도전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너무나 좋았다. 그게 지금의 '나'다. 라이트 노벨 후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라이트 노벨을 만났고..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12. 6.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그녀를 찍다 1권, 우연히 카메라를 손에 넣었다 만화책과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을 접하면 자주 소꿉친구가 있는 남자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문제는 소꿉친구가 있는 게 아니다. 그 소꿉친구는 대체로 절세의 미소녀인 데다가 남자 주인공에게는 계속해서 새로운 플래그의 냄새가 짙은 히로인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오늘 읽은 만화책 또한 그런 이야기다. 남자 주인공 마에다에게는 '니이미'라는 절세의 미소녀 소꿉친구가 있고, 아이돌을 노리는 여동생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이번 1권에서 새로운 인물을 여러 명 만나게 되는데, 모두 하나같이 '미소녀다!'라는 감탄이 나오는 인물이다. 작품의 제목을 보고 어떤 작품인지 조금 궁금했는데, 이 작품은 우연히 아버지의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를 받은 주..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12. 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세계 종언의 세계록 5권, 가짜 영용vs당대의 마왕 대학 기말시험 일주일을 앞두고,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온 대학 과제와 대학 수업 복습을 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서도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을 시간을 내어 틈틈이 읽고 있다. 정말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너무나 부족해서 무리를 하다 보니 감기에 걸려 또 고생하고 있다. 조금 쉬면서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중간고사에서 좋지 못한 점수를 받은 과목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기말고사에는 조금 분투할 필요가 있어 여유가 허락되지 않는다. 더욱이 기말고사가 끝나면, 바로 일본으로 가기 때문에 열심히 예약 발행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보해두어야 한다. 그래서 더 시간이 없다. 그 와중에 오늘(4일) 읽은 라이트 노벨은..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12. 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월드 티처 2권, 학교 편이 드디어 시작! 이세계에 전생하여 새롭게 인생을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라이트 노벨. 뭐, 여기까지 말하면 굉장히 많은 작품이 눈에 밟히지만, 오늘 소개할 작품은 일본에서 지낸 생활과 사뭇 분위기는 다르지만 비슷하게 제자를 길러내는 일을 하는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이다. 을 재미있게 읽은 이후에 다소 다음 권까지 발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소미미디어에서 뜻밖에 2권이 일찍 나와서 구매를 했다. 아마 2권이 나오는 시간이 길었다면, 나는 이 라이트노벨을 읽는 데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그런 작품이 꽤 쌓여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그렇게 일찍 나온 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또 감기 기운..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12. 2.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뉴 게임 5권, 너무나 귀여운 고3 시절의 이야기 오랜만에 만화책 을 읽게 되었다. 현실에서 점점 피로에 찌들어가는 시기에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는 만화 시리즈를 읽는 일은 반가운 일 중 가장 반가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은 일주일간의 피로가 쌓인 하루를 풀어주는 이야기가 가득했다. 은 아오바와 네네가 같은 회사에서 일하게 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잠시 시간을 과거로 되돌린 편이다. 이번 5권에서는 무려 아오바와 네네의 고3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현재 모습도 굉장히 귀여운 상태에서 고3 시절의 더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말이 필요 없었다! 만화책을 펼쳐서 읽는 순간부터 얼굴에는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졌고, 책을 읽는 동안 미소를 감출 수가 없었다..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12. 1.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등을 쭉 펴고 1권, 댄스의 매력을 담다 일본 학원물을 다루는 작품에는 언제나 다양한 종류의 부활동이 나온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인 시리즈는 야구부를 소재로 하고 있고, 인기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봉사부라는 특이한 부활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일본 학교에는 정말 우리가 한국에서는 쉽게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부활동이 있다. 오늘 읽은 만화책은 그동안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을 읽으면서 한 번도 접하지 못한 '스포츠 댄스'를 소재로 하는 작품이었다. 정말 색다른 소재를 사용한 작품이라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하며 책을 읽었다. 라는 제목을 가진 '스포츠 댄스'를 소재로 하는 이 작품의 시작은 처음부터 상당히 구미가 당겼다. 상당히 레벨이 높은 작화와 함께 약간 어정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