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12. 14.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학교 생활 7권, 세인트 이시도루스 대학 대학 생활을 하면서 이제 2학기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이번 기말고사 시험이 끝나면 겨울 방학을 맞이하고, 겨울 방학이 끝나면 새로운 학년으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한다. 시간은 이렇게 변함없이 흘러가고 있는데, 과연 '나'라는 인간은 그 시간 속에서 변하거나 성장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대학 시험을 준비하면서 매번 생각하는 것은 '도대체 이걸 왜 공부해야 하는 걸까?'는 질문과 '도대체 시험을 쳐서 평가하는 데에 무슨 의미가 있지?'라는 의문이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 일은 지치고, 그냥 오늘처럼 잠시 쉬기 위해서 만화책 한 권을 펼쳐서 읽어보는 시간이 가장 평화롭다. 오늘 읽은 만화책 은 조금 다른 의미로 대학에 발을 디딘 소녀들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