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6. 7. 5. 08:00
[라이트 노벨 신작 목록] 이번 7월에 발매되는 작품 중 이 작품을 기대한다! 무더운 여름을 느끼기 시작하는 6월이 지나가고, 그 배는 더운 듯한 7월을 맞이했다. 6월 한 달 동안 대학 기말고사를 치고, 7월 첫 주에 JLPT N1 시험을 치고, 그동안 야구 경기를 보면서도 라이트 노벨 후기를 꾸준히 적으면서 굉장히 알차게 보냈다고 생각한다. 역시 오타쿠의 삶은 이런 것이지! 7월이 되면 7월 7일을 맞은 칠석 행사도 기대되지만, 무엇보다 7월부터 시작하는 를 비록한 다양한 시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7월에 발매될 을 비롯한 신작 라이트 노벨이 가장 기대된다. 여름에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일이 있을까? 이번에 공개된 각 라이트 노벨 출판사의 7월 발매 예정 신작 라이트 노벨 정보를 정리한 네이버 블로거의..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7. 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신기소녀는 사랑을 하는가 1권, 전설의 검이 미소녀로 변하다? 라이트 노벨 시리즈 중에서 종종 신화 속에 등장하는 검이나 혹은 신화 자체를 인격화하여 작품의 인물로 만드는 작품이 있다. 오래전부터 읽는 작품 중 , 시리즈 등이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두 작품은 끊임없이 신화가 인격을 얻어 등장한다. 그러나 그 두 작품은 실제로 우리가 접한 신화 속의 인물이나 가상의 인물이 등장하는 작품이지만, 때때로 어떤 작품은 아예 검이 인격을 가지고 등장할 때가 있다. 오래전에 애니메이션으로 본 이야기가 그랬는데, 무기가 인격을 가진 미소녀가 되어 있어 꽤 재미있게 본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접한 작품 중에서는 가 어떤 신기에 인격이 깃들었다. 솔직히 는 기대 이하의 작품..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7. 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그녀가 나에게 대시하자 여동생이 화를 낸다 1권 작품이 크게 인기를 끌고 나서 여동생과 남자 주인공을 엮는 이야기는 무수히 많이 발매되었다. 비록 최종 헤로인으로 선택되지 않더라도 여러모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여동생 캐릭터는 라노벨 독자 사이에서 큰 인기가 되었고, 애니메이션에서도 대단했다. 현실에서 그런 귀여운 여동생은커녕, 주변에 그런 헤로인도 없어서 늘 안타깝다. 여동생 캐릭터는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 속 헤로인 중 한 명이지만, 이제는 여동생 캐릭터에서 벗어나 작품이 다시 떠도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던 와중에 오랜만에 또 여동생 캐릭터가 강한 작품을 읽게 되었다. 그 작품은 으로, 제목부터 '이건 100% 의심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브라콘 여동생이 등장한다.'는..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7. 1. 12: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후지야마는 사춘기 1~2권, 지금이 바로 사춘기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언제부터 이성에 관심이 생겼냐?'고 묻는다면, 아마 나는 '고등학교 마지막 정도에? 아니면, 대학생 정도에?'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 남중, 남고를 나온 시점에서 이미 이성에 관심을 두기보다 혼자서 시간을 보내면서 게임과 애니메이션만 보았던 터라 딱히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다가 대학교에 들어와서 종종 예쁜 사람을 쳐다볼 때가 있었는데, 그 이전에는 그냥 호기심으로 학원에서 눈을 마주친 게 전부인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음이 흔들리거나 하지 않았고, '오늘 학교 시험은 너무 쉬웠어!' 혹은 '오늘은 게임에서 뭐 얻을 수 있을까?'는 생각밖에 없었다. 나는 사춘기를 겪은 적이 없다고 생각한..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7. 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카페와 나의 선배님 1권, 선배님은 대단하고 귀엽다! 요즘 내가 읽고 싶은 이야기는 현실에서 할 수 없는 H 장면을 보는 작품도 아니고, 그저 '아, 이런 헤로인이 실제로 있으면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작품도 아니고, 진지한 장면에 빠져들어서 어느새 시간을 소비하는 작품도 아닌, 그냥 읽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그동안 읽은 6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는 재미있는 작품이 많았지만, 오늘 소개할 6월 신작 라이트 노벨은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뭐,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조금 달라질 수 있겠지만, 나는 이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그 작품은 이라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