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7. 13. 12:00
[만화책 감상 후기] 디 프래그 9권, 카자마 켄지의 개성 찾기(?) 만화에는 여러 종류의 만화가 있지만, 오늘처럼 비가 부슬부슬 오면서 더위에 지쳐가는 날에는 그냥 가볍게 웃을 수 있는 만화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지루한 일상 속에서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같은 작품이 최고고, 우울할 때는 같은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이 최고다. 왜냐하면, 전혀 다른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을 읽으면서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소설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이지만, 좀 더 쉽게 접근해서 빨리 읽을 수 있는 만화는 마치 에너지 음료처럼 지친 일상에 힘을 불어넣어 준다. 오늘 소개할 만화 또한 그런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오늘 소개할 만화는 이다. 애니메이션으로 뒷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건 상당히 아쉽지만,..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7. 1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10권,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 아직 다 읽지 못한 작품을 읽으면서 7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월요일(11일)에 주문한 7월 신작 라이트 노벨이 도착하여 얼른 읽기 시작했다. 어제 소개한 두 라이트 노벨은 조금 일찍 나온 작품과 가장 빨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서 제일 먼저 읽었다. 그리고 오늘(12일)은 손에 들어온 7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읽고 싶은 작품인 을 읽었다. 초등학생 모습을 한 에리리의 모습이 그려진 일러스트와 책의 띠지에 적힌 '에리리 루트, 시작합니다?!'라는 문장이 읽기 전부터 흥미를 크게 돋궜다. 은 역시 기대만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 아쉬운 점은 이번 이 큰 사건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