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7. 8.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서른살 처녀와 인기 많은 스물 2권, 나츠키의 위험과 속마음 나는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에는 두 종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타인을 이용하거나 타인의 욕심을 위해서 자신이 이용당하는 두 부류다. 이 두 부류는 모두 상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대체로 상대의 일부분만 보고 다 아는 것처럼 착각할 때가 많다. '저 사람은 착하니까, 무조건 내 부탁을 들어줄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 사람은 정말 착해서 부탁을 들어줄 수도 있지만, 거절을 못 하는 성격이라서 부탁을 들어주는 것일 수도 있고, 일부러 거리를 좁혀서 뭔가를 노리고 부탁을 들어주는 것일 수도 있다. 경우의 수는 아주 다양하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사람을 판단할 때마다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7. 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패검의 황녀와 알티나 1권, 황제를 노리는 서출 황녀 라이트 노벨 중에서 현대 혹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지 않고, 과거 말을 타고 다니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품이 꽤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를 그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그 이외에도 시리즈가 있다. 그리고 오늘은 또 하나의 그런 배경을 가진 작품을 읽게 되었는데, 그 작품의 이름은 이다. 제목부터 황녀와 패검이라는 두 단어가 등장하면서 이 작품은 황녀가 패도를 걷는 길을 그리는 작품이라는 사실을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실제로 이야기를 읽어보니 과연 그런 작품이었다. 보통 이런 작품은 대체로 여성이 높은 지위에 있고, 남성은 낮은 지위에 있는 경우가 많다. 드라마 같은 작품은 여성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