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7. 19. 12:00
[만화책 감상 후기] 디 프래그 1권, 후죠 학원 7대 불가사의를 풀다 열대야로 편하게 잠을 이루지 못한 탓인지 아침부터 상당히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 피아노 연습을 할 때조차도 기운이 빠졌는데, 그래서 예정보다 조금 더 일찍 연습을 끝내고 책을 읽기로 했다. 소설 을 읽기 전에 만화책 을 먼저 읽어보았다. 소설을 읽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역시 몸이 지쳤을 때는 웃음으로 좀 더 힘을 낼 수 있는 만화책이 좋다고 생각했다. 특히 은 표지가 귀여운 타카오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지난 9권에서 대머리로 끝난 카자마의 다음 이야기가 무척 기대되어 웃으면서 보는 데에 제격이었다. 은 기대대로 처음부터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는데, 첫 에피소드인 로카 가족의 이야기는 단순하면서도 재밌었다. 그 이후 여러 사건이 벌..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7. 19.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백련의 패옹과 성약의 발키리 4권, 롭트와 대결 더위가 쉽게 가시지 않는 7월은 에어컨을 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집에서 에어컨을 틀고 방 안에만 있으면 영 머리가 편하지 않아서 최대한 자제를 하고 있다. 선풍기 한 개로 사실상 여름을 버티고 있는데, 머리가 아픈 것보다 그래도 조금 더운 상황에서 낮을 버티는 일을 난 선택했다. 그래도 더위로 쌓이는 피로는 쉽게 풀리지 않아서 '어디 마음 놓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온천이라도 잠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한국은 '온천'이라는 말과 꽤 거리가 먼 나라이지만, 라이트 노벨과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워낙 '온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곳에서 극상의 치유를 해보고 싶다. 특히 그곳에 미인이 수발을 들어주면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