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7. 7.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9권, 용사의 마을과 교회 바티칸 더워지는 여름 속에서 에어컨을 켜고, 그 밑에 선풍기를 돌려서 그 바람을 쐬며 책상에 앉아 책을 읽는 일은 대단히 즐거운 일이다. 비록, 내가 읽는 책이 인문학 혹은 방학에 꼭 읽어야 한다고 추천하는 교양서적은 아니지만, 책을 읽는 것만으로 세상의 잦은 소음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읽은 책은 오히려 책을 통해서 잡생각을 더 많이 하게 했다. 그 책은 라이트 노벨 으로, 이미 이 작품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끙끙 앓는 소리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이 작품은 여러모로 과감해서 보는 동안 얼굴이 붉어지기 때문이다. 도 시작부터 굉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하세가와와 바사라가 펼치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