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1. 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드레스 차림의 내가 높으신 분들의 가정교사가 된 사건 7권 노블엔진의 두 번째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이다. 제목이 너무 길어서 복사하기와 붙여 넣기 기능을 이용하여 작품의 이름을 입력하는데, 이번 의 이야기는 '뭐야? 이게 마지막 권 아니야?'이라는 의심을 품게 했던 이야기였다. 다행히 은 마지막 권이 아니었다. 작가 후기를 통해서 다음 이 마지막 권이 될 것이라는 건 알 수 있었지만, 솔직히 7권의 분량을 늘렸으면 여기서 끝났지 않았을까? 의 시작은 지난 6권 마지막에서 샤를 앞에 그린다가 나타나 "데리러 왔어."라고 말하는 부분부터 시작한다. 이번 은 여러 가지 부분에서 머리가 복잡해지는 권이기도 했고, 솔직히 작품의 약점이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했다. 1권에서 시작해 지..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1. 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에로망가 선생 4권, 두 명의 에로망가 선생 어제까지 미처 읽지 못한 10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전부 읽고, 오늘부터 드디어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본격적으로 읽게 되었다. 제일 먼저 읽은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은 가장 일찍 발매된 노블엔진의 이었다. 은 역시 이번에도 굉장히 재밌었다. 지난 의 막바지에 '내가 진짜 에로망가 선생이야!'이라는 주장을 하는 인물이 등장했는데, 이번 은 바로 그 에로망가 선생과 사기리가 '에로망가 선생'이라는 이름을 건 승부를 펼치는 이야기였다. 단, 이 승부에는 여러 가지 사건이 휩쓸렸다. 그 대표적인 사건 중 하나가 진짜 에로망가 선생의 정체와 함께 야마다 엘프의 소꿉친구이자 같이 일하는 파트너의 정체였다. 뭐,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니 가짜..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1. 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낙제 기사의 영웅담 4권, 세게 최강의 검사와 잇키 10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을 재미있게 보면서 '아, 라이트 노벨은 언제 발매가 되는 걸까!'하고 기다렸다. 그리고 지난 10월 말에 발매된 과 함께 주문한 다른 작품이 도착했고, 드디어 을 읽게 되었다. 이번 은 여러 가지로 정말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칠성검무제의 기대가 크게 높아졌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직 칠성 검무제에 출전할 학교 대표를 선출하는 이야기이지만, 라이트 노벨은 그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부분에 도달해있다. 그리고 은 그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지금까지는 맛보기에 불과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한다!'는 주장이 담겨 있었다. 아마 이번에 발매된 4권을 읽어본 사람은 다 이..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1. 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종말의 세라프 5권, 본격적인 교차점 10월 말에 발매가 되는 바람에 노블엔진의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과 함께 주문하느라 이제야 겨우 라이트 노벨 을 읽게 되었다. 현재 10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중이기도 하고, 만화책으로도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 이번 도 정말 큰 기대를 했다. 그리고 내 기대는 전혀 어긋나지 않았다. 에서는 현재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에서 진행 중인 사건의 숨겨진 사건이 겉으로 드러난 부분이었다. 아니, '겉으로 드러났다'고 말하기보다 '시작점'이라고 말하는 게 옳은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완전 꿀잼이었다. 언제 본격적으로 언급될지 궁금했던 유우, 미카엘라, 키미즈키 시호와 미라이, 요이치의 이야기가 드디어 나왔으니까. 뭐, 유우가 당하는 인체 실..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1. 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세계 종언의 세계록 1권, 가짜 영웅과 드래곤 프린세스 발송 준비 중으로 뜬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첫 번째 주문 목록은 도착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흥미가 생긴 책들을 카트에 담아 주문한 10월 마지막 주문 목록은 어제(29일) 도착했다. 그리고 그 도서 주문 목록에는 10월에 미처 읽지 않은 라이트 노벨이 있는데, 오늘 소개할 작품은 그 작품이다. 그 작품의 이름은 . 제목부터 상당히 판타지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라이트 노벨 은 역시 판타지가 섞인 작품이었다. 인간계, 명계, 천계로 구분되는 세계 속에서 진짜 영웅을 꿈꾸는 가짜 영웅의 이야기가 이라는 작품이다. 우연히 이 작품에 대한 글을 읽고, '재밌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을 구매했다. 그리고 뻔한 이야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