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1. 2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앱솔루트 듀오 8권, 차가운 겨울 속의 재회 을 읽은 후에 곧장 읽은 작품은 이다. 두 시리즈 모두 애니메이션으로 방송된 이후 각각 나름의 평가를 받은 작품이지만, 원작 라이트 노벨 쪽이 애니메이션보다 재밌다는 평가는 똑같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디까지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 에서는 지난 회에 갑작스럽게 재회한 코코노에 토오루의 여동생 코코노에 오토하와 재회하는 이야기다. 당연히 이 재회는 서로 감격에 젖어 얼싸안는 이야기가 아니다. '베아트릭스'이라는 인물에 의해서 다소 슬픈 재회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 두 명이 마주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마치 만화책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미카엘리와 유우의 재회를 보는 것 같다. 그 둘은 서로가 적으로 대하는 진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