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5. 3. 26. 08:00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 4월은 너의 거짓말, 나는 이런 피아노를 칠 수 있을까?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받아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지 5개월이 되어가고 있다. 그냥 취미로 시작한 피아노는 지금 현재 혼자서 몇 곡을 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었는데, 여전히 곡의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조금씩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그 노력이 부족해서 아직도 어느 선을 넘어서지 못해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록 하루가 다르게 나아지지 않는 내 모습에 답답하면서도 연습을 가끔 안 하라 때마다 자책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즐기면서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피아노를 열심히 치게 된 이유는 역시 앞에서 말했던 대로 애니메이션 덕분이다. 애니메이션이 없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