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8. 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월광, 서로 의심하기에 함께 할 수 있는 소년과 소녀 지난 7월 마지막에 응24 인터넷 서점에서 카트에 담아 구매했던 라이트 노벨 목록 중 《월광》이라는 이름을 가진 라이트 노벨이 있었다. 처음에는 구매할 생각이 없었던 작품이었지만, 추가 포인트 적립을 하는 데에 조금 부족한 것이 있었고- 단편이었기에 구매한 작품이다. 책의 표지에 함께 붙어있던 '귀여운 외모인데 악녀라고?'라는 문구가 상당히 끌리기도 했었지만, 그냥 왠지 모르게 직감으로 '단편이라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책을 구매했다. 뭐, 바보 같은 행동일 수도 있지만, 여태껏 나는 모든 책을 이렇게 구매해왔다. 그런 식으로 구매했던 책 중에서는 '망했어. 이 책을 살 바에 차라리 맛있는 거나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