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8. 2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사이코메 4권, 에이리네 집에서 벌어진 일 이전에 볼 수 없던 소재와 배경… 살인귀와 살인귀 갱생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라이트 노벨 《사이코메》 시리즈도 벌써 4권에 이르렀다. 이쯤 되면, 거의 형식적으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사건 패턴으로 조금 질리기 시작하는 시점인데… 《사이코메 4권》에서도 사건의 무대는 바뀌었지만 큰 맥락에서 보았을 때 일어나고 해결되는 사건의 패턴은 달라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그래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게 이 라이트 노벨 《사이코메》 시리즈가 가진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뭐, 어느 정도 거의 비슷한 일이 전개되는 반복에서는 신선도가 조금 떨어지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조금씩 바뀌는 인물들의 감정과 함께 계속 등장하는 새로운 인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