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4. 8. 24. 08:00
일본에서 단체 여행을 하고 있는 엄마에게 받은 카톡 메시지에 터진 이유 나는 집에서 선풍기 하나만 틀어놓고 '음, 심심해. 할 게 없어!'라며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엄마는 일본에서 여행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다. 일정상의 여유가 있었다면, 나도 그 여행에 함께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상당히 아쉽다. 비록 일본이 방사능이나 여러 가지로 위험요소가 있다고 해도 그래도 가고 싶은 나라였으니까. 그렇게 일본 여행 중인 엄마에게서는 자주 카톡으로 여러 가지 사진과 메시지를 받고 있는데, 어제 저녁에 내가 받았던 카톡 메시지는 웃음 밖에 나오지 않았다. 일본 여행 이틀 만에 '집에 가고 싶다'고 메시지를 보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온천에도 가고, 자판기로 아이스크림도 사 먹으시면서 꽤 즐겁게 보내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