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4. 8. 30. 08:00
엄마와 함께 산 복권, 머리 굴렀지만 당첨된 건 오직 자동 한 줄! 엄마 : "어디 하늘에서 돈 안 떨어지나? 누가 딱 2억만 주면 좋겠다."나 : "여기 가는 길에 복권 판매점 새로 생겼다. 거기서 복권이나 한 장 사가자."엄마 : "그래? 저기로 가면 되지?"나 : "응, 저기. 지난주에 내가 왔을 때 사람들 줄을 서서 사더라."나 : "자동으로만 사지 말고 오천 원은 수동으로 해보자."엄마 : "알아서 해라." 위 대화는 지난주 월요일에 나와 엄마가 나눈 대화이다. 일본 여행을 가시기 전에 돈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가 복권을 사자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래서 병원에 들렀다가 오는 길에 로또 판매점에 들러서 복권을 구매했다. 대화를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만, 나와 엄마는 로또 복권 만 원치를 구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