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20. 6. 2. 13:29
이제 곧 있으면 6월이 시작한다. 여전히 코로나가 잠재적인 위험 요소로 남아 있지만, 신작 라이트 노벨이 꾸준히 발매된다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싶다. 무엇보다 열심히 출판사에서 신작을 발매하기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뭐,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다가오는 6월 신작 라이트 노벨 발매 예정 목록 중에서 내가 구매할 작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보고자 한다. 먼저 소미미디어에서 발매되는 여러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이번에 구매할 예정인 작품은 약 3권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것도 시리즈로 친다면 두 개의 시리즈가 전부이기 때문에 오는 6월을 맞아서 발매될 예정인 소미미디어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은 다소 적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느낌이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6. 2. 08:59
처음에는 평범한 이세계 라이트 노벨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작품을 읽으면 읽을수록 평범함과 조금 거리가 있는 코미디 에피소드가 그려지는 이세계 라이트 노벨 시리즈. 지난 5월을 맞아 발매된 라이트 노벨 도 역시 그런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야기 시작은 카오루가 위장 영업을 하는 가게에 차례차례 상인들이 찾아오는 장면이다. 카오루는 그들을 모두 한사코 거절하며 돌려 보냈지만, 카오루가 가진 포션에 대한 욕심을 품은 사람들은 질릴 틈도 없이 카오루에게 접근하기 위해서 갖은 방법을 동원했다. 단순히 자신의 부하 혹은 권력을 이용해 누군가를 이용해서 카오루에게 접근할 뿐만 아니라, 카오루와 관련있는 인물들을 이용하려는 이들도 하나둘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인물들은 절대 손을 대서는 안 되는 카오루의 역린..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6. 2. 08:46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한 만화 시리즈. 지난 5월 막바지에 대원씨아이를 통해 만화 이 발매되었다. 모든 페이지가 컬러로 그려진 이번 만화 은 다이키치 할아버지가 사는 섬을 중심으로 소소한 이야기가 잘 그려졌다. 오늘 읽은 만화 은 표지에 그려진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괘종시계와 관련한 에피소드가 제법 길게 그려졌다. 할아버지가 사용하는 괘종시계는 여전히 태엽을 감아서 써야만 하는 그런 괘종시계다. 이제는 은퇴할 시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도 여전히 현역이었다. 그 괘종시계의 태엽을 감기 위해서 작은 사다리를 받쳐서 올라갔는데, 고양이 타마가 작은 사다리 안에 있는 구멍에 머리를 박는 모습에서 추억을 떠올리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결국, 사람은 어떤 물건이라도 이렇게 생각지 못한 추억이 남아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