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6. 5. 09:14
자주 다양한 신작 만화를 읽으면 전혀 생각지 못한 소재 혹은 상황 속에서 에피소드를 그리는 작품을 만날 때가 있다. 지난해에 애니메이션으로 본 도 그랬고, 오늘 읽은 만화 도 나로서는 전혀 생각지 못한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었다. 무려 이 만화 시리즈는 노숙 생활을 하는 두 여고생의 이야기를 그리는 만화다. 아래 표지에서 볼 수 있는 귀여운 두 여고생이 골판지 상자에서 노숙 생활을 하면서 겪는 크고 작은 트러블을 재미있게 잘 그리고 있다. 언뜻 보면 캠핑 생활 같지만 실상을 파헤쳐 보면 완벽한 노숙 생활이었다. 주인공 아리우네 아즈키는 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홧김에 가출을 해버리고 말았다. 그녀가 가출을 해서 자리를 잡은 곳은 번화가의 어두운 골목으로, 그녀는 책가방에..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6. 5. 08:41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5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된 라이트 노벨 . 이번 8권은 작품 내에서 크리스마스에 해당하는 ‘아시엘 이메라’라는 날을 맞아서 벌어지는 일련의 소동과 모두가 함께 웃는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야기의 시작은 조금 흥미가 돋는 장면이다. 표지에서 볼 수 있는 고양이 귀를 가진 쿠로카가 ‘진짜 검은 고양이’로 변한 상태에서 당황하고, 고양이로 변한 그녀를 주운 샤크스가 ‘쿠로스케’라는 이름을 붙이는 장면이다. 프롤로그를 읽고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본편은 곧바로 사건을 터트리지 않았다. 본편의 시작은 ‘아시엘 이메라’라는 날을 맞아서 자간의 딸인 포레가 마왕성 내부에서 몰래 파티를 준비하고, 자간이 그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라파엘과 다른 모두가 열심히 속이는 에피소드가 재미있게 그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