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0. 3. 8. 08:50
애니메이션 는 츠무라 이쿠토가 아니라 후지토 치유키의 시점에서 이야기의 막을 열었다. 파리에서 낙담하고 돌아와 혼자 있을 때, 이쿠토가 자신의 곁으로 와서 "저의 쇼에 나와주세요!"라는 말을 건네는 장면. 이 장면을 치유키의 시점에서 다시 보니 새롭게 또 머릿속에 깊은 인상이 남았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는 츠무라 이쿠토, 후지토 치유키, 하세가와 코코로 세 사람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도전하는 각오를 다지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정말 애니메이션을 보는 내내 "와, 이 사람들 정말 멋지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고 감탄했다. 역시 꿈을 좇는 사람의 모습은 너무나 빛났다. 는 이쿠토와 치유키 두 사람이 함께 야나기다 공방에 가는 장면으로 이어지는데, 그곳에서 치유키는 코코로와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3. 7. 10:32
대원씨아이에서 발매한 만화 은 연하 주인공과 연상 히로인이 그리는 러브 코미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만화다. 처음 이 만화는 단지 표지와 제목만 보고 끌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실제로 만화를 읽고 나서는 완전히 만화에 푹 빠지고 말았다. 일단, 히로인인 이라 메구미(31)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그리고 이라 메구미의 모에 요소를 끌어내는 주인공 아오키 슈운(23)의 모습이 마냥 즐거워서 만화를 읽는 재미가 있었다. 역시 러브 코미디 만화는 이렇게 맑으면서도 경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최고인 것 같다. (웃음) 만화 의 시작은 연상 히로인 이라 메구미가 자신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31세가 된 후로 결혼 권유를 받기도 하지만... 일이 즐거워서 연애나 결혼 따윈 관심이—. …어라?’..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3. 6. 10:27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은 ‘선택에 따른 책임’이라는 걸 소재로 해서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그 에피소드는 주인공 모모타가 한 선택, 히로인 오리하라가 한 선택, 그리고 또 한 명의 히로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부스키의 선택이다. 여러 인물들이 각자의 선택에 따라 그들이 고른 길은 달라지면서 지금을 보내는 시간도 달라져 있었다. 그러한 이야기를 라이트 노벨 에서 읽을 수 있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뜻하지 않은 작품에서 뜻하지 않은 에피소드를 만났다고 할까? 의 시작 장면은 주인공 모모타가 또 한 명의 공주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부스키 사키에게 고백을 받는 장면이다. 그런데 그 고백은 이부스키가 “난 절대 너따위 좋아하는 거 아니거든!”이라면서 너무 뻔히 보이는 츤데레 같은 형식의 고백이..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3. 5. 10:07
매일 매일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로 도우미 여우 센코 씨 같은 힐링할 수 있는 존재다. 하지만 현실에서 센코 씨 같은 힐링할 수 있는 존재는 만날 수 없으니, 우리는 차선책으로 만화를 통해 센코 씨를 만나면서 휴식을 취할 수밖에 없다. 바로. 오늘의 나처럼 말이다. 만화 의 첫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 나카노의 친구가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나카노의 친구는 나카노가 회사에 가고 없을 때 그의 집을 찾았는데, 나카노 대신 친구 하치오우지를 맞이한 센코 씨가 그와 함께 나카노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서로 초면이라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편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이 나누는 나카노의 이야기는 ‘요즘 나카노는 그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어서..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3. 5. 09:26
소미미디어에서 작년에 발매한 라이트 노벨 을 오늘 3월 3일이 되어서 마침내 다 읽을 수 있었다. 참, 밀린 신작 라이트 노벨이 많은 탓에 언제부터 작품이 밀려 있는지 확인하는 일이 어려워졌는데, 그래도 꾸준히 책을 읽으면서 밀린 걸 조금이나마 줄여나가고 있다.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은 표지를 보면 웨딩드레스를 입은 히로인과 정장을 입은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표지를 보고 책을 읽었는데, 책을 읽다가 마지막 무렵에 가서 도달한 결말 부분에서 ‘어? 뭐지?’라며 다시 표지를 확인해야 했다. 왜냐하면,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오늘 읽은 3권이 마지막 권에 해당했기 때문이다. 최강 두 사람이 맞선 본 결과 두 사람이 결혼이라는 골에 도달한다. 아주 바람직한 결말이라고 말할 수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3. 4. 10:45
대원씨아이에서 발매된 신작 만화 은 제목과 표지 일러스트가 ‘도대체 이건 무슨 작품인 거냐?’라며 호기심을 품게 했다. 그리고 만화책 첫페이지를 넘겼을 때 볼 수 있는 컬러 페이지로 그려진 한 장면은 무심코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아하하하하하. 글을 쓰면서 생각해도 만화 의 첫 시작 장면은 너무나도 대박이다. 프로 만화 어시스턴트 아시다 마모루(26)는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프로 만화 작가들이 게으름을 피우게 만든다는 평이 많아서 편집자 사이에서 다소 그를 거부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었다. 그런 주인공이 새롭게 담당하게 된 작가를 돕기 위해서 작가의 집을 찾았다. 그리고 그는 자O를 하는 한 미소녀 작가의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라 문을 다시 닫고 말았다. 처음에는 되돌아갈까 생각했지만, 주인공도 궁지에 몰..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3. 2. 09:19
라이트 노벨 시리즈의 첫 번째인 ‘이치노세 구렌, 16세의 파멸’ 이후 두 번째 시리즈 ‘이치노세 구렌, 19세의 세계재탄’이 오는 2월에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다. 나는 당연히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는 독자 중 한 명으로서 망설임 없이 곧바로 새 시리즈를 구매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책이 2월을 맞아 발매된 라이트 노벨 이다. 이번에 읽은 세계재탄 1권은 이치노세 구렌이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서 세계가 파멸로 가는 스위치를 누른 이후의 장면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곧바로 구렌이 눈을 떴을 때 모두가 완벽하게 되살아나지 않았고, 신야 혼자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는 상태로 소생이 이루어지면서 다소 당황해하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을 가장해 그 장소를 찾은 한 인물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데, 그 인물은 코믹스..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0. 3. 1. 10:33
애니메이션 는 여러모로 가슴을 절절하게 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그 에피소드의 대부분은 이쿠토가 처한 어려운 상황이다. 이쿠노는 패션 디자이너로 꿈을 키우기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말할 수 있는 예화제에서 자신의 디자인을 보여주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본디 예술이라는 건 어려움과 슬픔을 통해 만들어지는 법이라는 걸 강조하듯, 이쿠토에게는 악재가 일어나고 말았다. 아니, 이걸 악재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좀 좋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쿠토의 어머니가 이쿠토와 세 자매를 위해 무리를 하다 결국에는 위험에 처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이쿠토의 어머니 수술비와 입원비는 모든 것을 포함해서 46만 엔. 그것도 다음 달까지 내야 하는 상황인데, 이쿠토의 통장에는 10만 엔조차도 없었다. 그 많은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