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에서 웃어줘 9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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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런웨이에서 웃어줘 9화>는 츠무라 이쿠토가 아니라 후지토 치유키의 시점에서 이야기의 막을 열었다. 파리에서 낙담하고 돌아와 혼자 있을 때, 이쿠토가 자신의 곁으로 와서 "저의 쇼에 나와주세요!"라는 말을 건네는 장면. 이 장면을 치유키의 시점에서 다시 보니 새롭게 또 머릿속에 깊은 인상이 남았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런웨이에서 웃어줘 9화>는 츠무라 이쿠토, 후지토 치유키, 하세가와 코코로 세 사람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도전하는 각오를 다지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정말 애니메이션을 보는 내내 "와, 이 사람들 정말 멋지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고 감탄했다. 역시 꿈을 좇는 사람의 모습은 너무나 빛났다.



 <런웨이에서 웃어줘 9화>는 이쿠토와 치유키 두 사람이 함께 야나기다 공방에 가는 장면으로 이어지는데, 그곳에서 치유키는 코코로와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이쿠토를 통해 들은 이야기로 코코로가 얼마나 진심으로 꿈을 좇고 있는지 느낀 그녀는 곧바로 뛰어서 코코로를 향해 "지금 저항해!"라고 크게 외친다.


 덕분에 코코로는 다시금 자신의 매니저 이가라시에게 한 번 더 뜻을 전하게 되고, 어쩌다 보니 코코로는 치유키와 팀을 짜서 예화제에 나가는 일이 결정되었다. 일순간의 일로 자신의 모델을 잃어버린 이쿠토이지만, 그래도 이쿠토는 코코로와 치유키 두 사람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깊은 감회를 느꼈다.


 그리고 이야기는 다시금 이쿠토의 시점에서 'わ'라는 과제를 가지고 새롭게 디자인을 고민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기꺼이 배움을 청하는 이쿠토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렇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건 단순히 바보 같은 신념만 아니다. 꿈을 이루는 데에 필요한 것을 배우고자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그런 모습을 애니메이션 <런웨이에서 웃어줘 9화>를 통해 볼 수 있었다. 그 한 장면, 한 장면이 너무나 좋았다! 다음 <런웨이에서 웃어줘 10화>에서 그려질 각자의 꿈이 부딪힐 그 경연장이 될 예화제는 어떤 무대가 될지 무척 기대된다. 과연 찬사를 받는 이는 누가 될 것이며, 조소를 받는 이는 누가 될 것인가.


 결과는 다음 애니메이션 <런웨이에서 웃어줘 10화>에서 확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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