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에서 웃어줘 10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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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런웨이에서 웃어줘 10화>는 예화제를 맞아 본격적으로 런웨이 무대가 오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치유키 대신 다른 모델들과 함께 런웨이 무대를 장식한 주인공 츠무라 이쿠토의 모습은 한 장면, 한 장면이 너무나 가슴이 벅차는 장면이 많아서 작품을 보는 동안 주인공들의 가족과 같은 마음이었다.


 애니메이션 <런웨이에서 웃어줘 10화>의 하이라이트는 츠무라 이쿠토가 만든 옷이 맞지만, 그의 무대 앞에는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키자키 카오루의 무대가 묘사되었다. 키자키는 일본의 기모노를 이용해서 와풍(和風)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이러한 디자인도 보는 맛이 굉장히 있는 옷이었다.


 그렇게 심사위원과 많은 사람이 작게 감탄할 때, 드디어 츠무라 이쿠토의 무대가 막이 올랐다. 그가 만든 옷은 유럽의 각 나라를 떠돌리는 컨셉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리고 거기서 승부의 수로 심사위원들의 추측을 빗겨나가게 하면서 모두를 재차 감탄하게 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그렇게 만든 무대는 모두의 갈채를 자아냈고, 가족들 또한 눈물을 흘리면서 이쿠토가 만든 무대를 감상했다. 특히, 이쿠토가 만들었던 옷은 가족의 인연과 닿아있는 옷들이기 때문에 더욱 가족들이 감정을 풍부하게 느낄 수밖에 없었다. 무엇 하나로 누군가의 마음을 뒤흔들 수 있다는 건 참 대단한 일이다.


 이쿠토의 무대를 감탄하며 보는 사이 애니메이션 <런웨이에서 웃어줘 10화>는 이야기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에 다음 애니메이션 <런웨이에서 웃어줘 11화>에서는 드디어 하세가와 코코로와 후지토 치유키 두 사람의 무대가 될 것을 예고하면서 말이다. 과연 그 두 사람의 무대는 어떤 식의 존재감을 보여주게 될까?


 너무나 기대되는 애니메이션 <런웨이에서 웃어줘 11화>다. 오는 3월을 맞아 만화 <런웨이에서 웃어줘 6권>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니, 만화책도 기대해보고 싶다. 아마 절대 우리의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대박!'이라는 감탄과 함께 이쿠토와 치유키의 꿈을 따라 가게 해주리라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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