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3. 5. 10:07
매일 매일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로 도우미 여우 센코 씨 같은 힐링할 수 있는 존재다. 하지만 현실에서 센코 씨 같은 힐링할 수 있는 존재는 만날 수 없으니, 우리는 차선책으로 만화를 통해 센코 씨를 만나면서 휴식을 취할 수밖에 없다. 바로. 오늘의 나처럼 말이다. 만화 의 첫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 나카노의 친구가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나카노의 친구는 나카노가 회사에 가고 없을 때 그의 집을 찾았는데, 나카노 대신 친구 하치오우지를 맞이한 센코 씨가 그와 함께 나카노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서로 초면이라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편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이 나누는 나카노의 이야기는 ‘요즘 나카노는 그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어서..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3. 5. 09:26
소미미디어에서 작년에 발매한 라이트 노벨 을 오늘 3월 3일이 되어서 마침내 다 읽을 수 있었다. 참, 밀린 신작 라이트 노벨이 많은 탓에 언제부터 작품이 밀려 있는지 확인하는 일이 어려워졌는데, 그래도 꾸준히 책을 읽으면서 밀린 걸 조금이나마 줄여나가고 있다.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은 표지를 보면 웨딩드레스를 입은 히로인과 정장을 입은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표지를 보고 책을 읽었는데, 책을 읽다가 마지막 무렵에 가서 도달한 결말 부분에서 ‘어? 뭐지?’라며 다시 표지를 확인해야 했다. 왜냐하면,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오늘 읽은 3권이 마지막 권에 해당했기 때문이다. 최강 두 사람이 맞선 본 결과 두 사람이 결혼이라는 골에 도달한다. 아주 바람직한 결말이라고 말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