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5. 13. 19:56
여름을 맞아서 어디를 나가지 않고, 그저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나는 역시 여름 바다도 집에서 맞이하고 있다. 물론, 이거는 집이 바다 근처라는 게 아니고, 내가 여름 바다를 만나는 건 오늘 소개할 같은 만화책을 통해서다. 나는 여름 바다, 아니, 애초에 바다 자체를 썩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바다에서 나는 비린내가 너무나 싫고, 바다 모래 해안가의 매력은 현실에서 1%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관심이 없으니까. 나에게 바다를 즐기는 유일한 방법은 늘 이야기를 통해서 즐기는 것! 오늘 읽은 만화 도 바다 에피소드와 함께 여름을 맞이해 살짝 짓궂게 보내는 나가토로와 선배의 모습이 잘 그려졌다. 첫 에피소드는 여름을 맞아 하복으로 갈아입은 주인공이 팔이 너무 가늘어서 근육을 늘리기 위한 운동을 하는 에피소..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5. 13. 15:07
추가로 주문한 학산문화사 5월 신작 라이트 노벨 두 권과 함께 도착한 라이트 노벨 과 . 원래는 5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먼저 읽은 이후에 시간이 있으면 라이트 노벨 시리즈를 읽으려고 했다. 하지만 지난 을 읽은 이후 다음 에피소드가 너무나 궁금했고, 결국 나는 조금 돌아가더라도 5월 신작을 미루면서 을 읽었다. 뭐, 결국에는 내가 얼마나 집중해서 읽는 지에 따라 소요 시간이 짧을 수도 있으니까. 라이트 노벨 을 읽는 데에는 1시간 40여분 정도가 걸린 것 같다. 정확히 시간을 재보지 않아서 알 수 없지만, 11시 30분에 읽기 시작해서 12시에 점심을 먹고, 1시에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해서 지금 글을 쓰는 시간이 14시 12분이니 그 정도이지 않을까? 이렇게 을 빨리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야이가 재..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5. 13. 11:18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니, 이미 벌써 여름이 되어 밤에는 풀벌레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계절이 되었지만, 여름의 활발한 이벤트는 전혀 없이 오늘도 집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일상이 불행하거나 혹은 바깥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솔직히 전혀 없다. 날씨가 너무 좋을 때는 종종 바깥을 둘러보고 싶어질 때가 있지만, 그래도 나는 책을 읽으면서 글을 쓰며 보내는 시간이 최고이기 때문이다. 여름은 바깥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라고 있는 시기가 아니다. 여름이라는 계절은 더위에 조심하면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쾌적한 활동을 하며 보내는 시기다. 그런 계절을 맞아 오늘 내가 읽은 라이트 노벨은 여름 느낌이 물씬 나는 표지가 그려진 라이트 노벨 이다. 은 표지에서 그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