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8. 31.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여우와 팬케이크 1권, 너무 귀여워서 살살 녹는 만화 육체가 피곤할 때는 당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거의 집에서 온종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나는 피곤할 때마다 먹기 위해서 초콜릿이 들어간 과자류를 꼭 하나 정도는 준비해두고 있다. 하지만 육체가 피곤한 건 정신이 필요하다는 신호이기도 해서, 정신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조금 특별한 게 필요하다. 잠시 잠을 청해도 좋겠지만, 일이 바빠 잠을 청하지 못할 때는 같은 웃음이 넘치는 작품을 읽는 일이 좋다. 만약 개그로 웃을 수 있는 작품이 아니라 다른 의미로 웃고 싶을 때는 오늘 소개할 만화 같은 모에가 철철 흘러 넘쳐 나도 모르게 웃게 되는 만화가 최고다. 처음 을 만났을 때는 책의 이름과 표지에 그려진 세 명의 귀여운 소녀들의 모습을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8. 31.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두 번째 용사는 복수의 길을 웃으며 걷는다 1권, 너희들 전부 절대로 용서 안 한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라이트 노벨의 새로운 트렌드 ‘용사의 복수담’을 다룬 라이트 노벨을 오늘 또 한 권 만났다. 제목은 듣자마자 이라는 작품이 떠오르는 . 이 작품의 주인공은 단순한 죽음이 아닌 아주 철저한 복수를 계획한다. 은 일본 내에서도 상위에 오를 정도로 큰 화제를 몰고 왔는데, 그 이유는 주인공이 하는 복수가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읽은 이 살짝 밋밋하게 느껴진 건 이 준 임팩트가 워낙 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읽을 은 어느 정도의 임팩트가 있을지 기대하면서 읽었다. 표지만 보았을 때는 보다 한층 더 무겁고 강도 높은 복수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았다.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