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8. 1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귀여우면 변태라도 좋아해 주실 수 있나요 1권, 변태가 튀어나오는 러브 코미디 일본 기타큐슈에서 인턴을 하는 동안 아루아루시티를 방문해 쇼핑하고 있을 때, 문득 눈에 들어온 하나의 라이트 노벨이 있었다. 그 작품은 라는 제목의 작품이었다. 한국 이름은 바로 이렇게 번역된다. 처음 제목만 보고 ‘뭐야 ㅋ 이 작품은?’이라며 웃었는데, 왠지 모르게 한국에서 정식 발매로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처음 를 일본에서 본 때가 1월 겨울이었고, 오늘 드디어 국내에 정식 발매된 걸 읽은 날짜가 8월 15일. 너무나 뜨거운 여름이었다. 은 제목 그대로 ‘귀엽지만 변태인 미소녀’가 차례차례 등장하는 작품이다. 보통 라이트 노벨에서 ‘변태인 미소녀’라는 수식어에서 떠오른 건 BL를 좋..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8. 16.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86 에이티식스 1권, 전격 소설 대상 대상 수상작! 많은 작품을 만나다 보니 종종 ‘아, 이건 나랑 맞지 않겠다.’라는 느낌이 드는 작품과 ‘뭔가 초반은 너무 재미가 없는데, 뒤로 가면 작품에 빠지게 될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드는 작품, ‘이건 읽어보지 않아도 대박일 것 같은데!’라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 있다. 아마 이러한 ‘감’ 또한 경험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은 초반에는 썩 재미있다고 느끼지 못했지만,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어진 작품이다. 초반을 읽을 때는 그냥 읽지 말까 생각도 했지만, 뭔가 커다란 실수를 하는 느낌이 들어서 일단 무조건 열심히 을 읽기로 했다. 이야기가 중반으로 들어갈 무렵부터 나는 완전히 이야이게 빠져 들었고, 여자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