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12. 2.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고블린 슬레이어 2권, "고블인이라면 내가 가지" 앞서 소개한 라이트 노벨 의 주인공 벨 크라넬이 시련에 맞서 싸우는 영웅이라면, 여기서 소개할 만화 의 주인공 고블린 슬레이어나는 오로지 우직하게 눈앞의 고블린과 맞서 싸우는 영웅이다. 우리는 영웅을 ‘구원을 내리는 자’라고 부른다. 벨은 동료를 구하고, 고블린 슬레이어는 사람을 구한다. 똑같이 구원을 내리는 자이지만, 두 사람의 특징은 놀랄 정도로 이질적이다. 하지만 어느 영웅이 더 멋지다고 말하거나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 두 사람은 제각각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자신 앞에 주어진 일을 우직하게 해낼 뿐이다. 에서 고블린 슬레이어는 하이엘프, 드워프, 리자드맨 세 명으로 구성된 파티의 의뢰를 받아 고블린을 퇴치하러 간다. 처음..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2. 2.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2권, 벨의 랭크 업 밀린 라이트 노벨 중 다른 작품 한 권을 제쳐두고 읽은 라이트 노벨 은 역시 선택에 일말의 후회도 없을 정도로 멋진 이야기였다. 시리즈의 주인공 벨 크라넬은 오늘도 영웅의 시련 앞에 맞닥뜨리고, 그 영웅의 시련을 훌륭히 뛰어넘었다. 오늘 시작은 벨 크라넬의 랭크 업에서 시작한다. 지 난 에서 벨이 상대한 다양한 적들을 상대하고, 그에게 가장 호적수인 미노타우로스와 싸움을 통해서 그의 위업은 랭크 업에 도달한 수준에 이른 것이다. 레벨3에서 레벨4가 되어버린 벨이 보여주는 의 활약은 정말 상상을 초월했다. 보통 레벨이 올랐을 때는 육체와 정신의 조합이 똑바로 되지 않아 제대로 맞물리지 않을 때가 많은데, 그 상황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