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12. 5.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아빠와 수염 고릴라와 나 1권, 소박한 가족 이야기 가끔 가족의 정이라는 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에 빠질 때가 있다. 우리 집은 아주 불행한 집과 비교하면 행복한 집이지만, 평범한 집 혹은 그 이상의 집과 비교하면 살짝 불행한 집이다. 어릴 때부터 심심하면 부모님이 부딪히는 모습을 보았고, 특히 아버지의 막무가내 행동은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금은 그 아버지와 연락을 끊은 상태로 어머니와 나 동생이 따로 산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 그나마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그때는 정말 하루하루가 숨이 막혀서 어쩔 줄 몰랐다. 어쩌면 그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더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노벨, 만화를 좋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D 그런 탓인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애니메이..
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7. 12. 5. 07:30
서울에 간 김에 방문한 합정역 8번 출구 애니플러스 매장 후기 지난 주말 동안 서울을 방문하면서 시간을 빠르게 보냈는데, 서울을 방문한 기념으로 합정역에 있는 애니플러스 매장을 방문했다. 평소 애니플러스 채널 광고를 보며 흥미를 느끼고 있었고, 역시 ‘오타루라면 서울에 온 증거로 애니플러스 매장을 한 번 방문하는 일은 필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웃음) 애니플러스 매장은 합정역 8번 출구를 통해서 찾아갈 수 있는데,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찾아가는 길을 열어보면 쉽게 가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서울 홍대역에서 유명한 올드 크로와상 팩토리와 몇 군데 장소는 덩그러니 가게만 소개하며 가는 길을 생략한 후기가 많은 것과 대조적이었다.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 덕후는 일본에서 길을 찾느라 헤맨 적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