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2. 22. 08:15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3권, 마신과 현자가 나타나도 무적입니다만 늘 재미있게 읽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의 주인공은 자신에게 살의를 조금만 품기만 해도 반사적으로 죽일 수 있는 최강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죽음'이라는 것은 단순히 생물학적 죽음이 아니라 존재 자체의 소멸이다. 와 에서 볼 수 있는 '직사의 마안'이 이용해 죽음을 보며 선을 긋거나 점을 찌르는 것과 달리, 아주 편리하게 원거리 형태이자 의 어떤 로리콘보다 훨씬 감도가 좋은 자동 반사에 가깝다. 또한, 그가 의지를 가지고 '죽어'라고 말하면 곧장 그 자리에서 소멸한다. 처음에는 이러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반신반의했지만, 는 평범히..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2. 22.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게이머즈 8권, 갑자기 러브 코미디 격동입니다 대학 기말고사가 무사히… 끝났다고 말할 수 없는 오늘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라이트 노벨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상당히 쌓인 라이트 노벨 중에서 제일 먼저 서울문화사의 을 선택했다. 왜냐하면, 지난 마지막 장면에서 그려진 이후의 장면이 무척 궁금했기 때문이다. 은 이미 그 장면을 넘긴 이후의 장면에서 시작했는데, 아마노 케이타가 호시노모리 코노하를 만나 수학여행 마지막 날에 벌어진 사건에 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무척 흥미로웠다. 아니, 흥미롭다고 말하기보다 언제나 보는 바보 커플 두 사람의 모습이라 재미있었다고 말해야 할까? 케이타가 코노하에게 수학여행에 벌어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별 이벤트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게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