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8. 22. 12: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방패 용사 성공담 11권, 막장 용사를 개심시켜라 한꺼번에 읽고 있는 시리즈인데, 나오후미를 제외한 막장 사성 용사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차차리 글래스 일행이 있는 곳에 나오후미가 머무르는 게 더 나을 것 같았다. 이곳에서도 나오후미를 지원하는 세력이 커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멍청한 녀석들이 너무나 많았다. 오늘 읽은 은 책의 띠지에 '막장 용사에게 현실을 가르쳐 주어라!!'라는 문장이 적혀있다. 띠지에 적힌 문장 그대로 에서 행방불명이 된 창의 용사 모토야스와 검의 용사 렌을 붙잡아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도록 훈계를 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에서 드디어 등장한 창의 용사 모토야스는 자신이 거느리는 여자들에게 완벽히 버림을 받은 상태였다. 여자 한 명은 이제 창의 용사 일행..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8. 22. 11:30
[만화책 감상 후기] 뚱쌤 8권, 킹에게 감춰진 비밀 엉뚱한 에피소드를 읽는 재미로 읽는 만화 시리즈가 벌써 8권에 이르렀다. 현재 일본에서는 실사 드라마화가 진행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 역시 일본은 이렇게 우리가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작품으로 도전하는 걸 즐기는 것 같다. 그렇기에 지금의 일본 문화가 있는 게 아닐까? 의 시작은 코야마가 미츠코에게 카미야에 대한 상담 장면으로 시작한다. 일방적으로코야마 혼자 주절주절 떠들고, 미츠코는 "어… 그래."라며 적당히 맞장구를 쳤을 뿐인데도 코야마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활짝 웃는다. 역시 고민은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반은 해결되는 법이다. (웃음) 이 두 사람이 집을 나서는 모습을 타테노의 부하들은 사진을 찍어 타테노에게 보고한다. 홀로 자취방..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8. 2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방패 용사 성공담 10권, '나오후미, 영주가 되다' 불과 며칠 만에 시리즈를 10권까지 읽을 줄은 몰랐다. 아직 5권 정도가 더 남아있는데, 한 권 한 권을 재미있게 읽고 있다. 오늘 읽은 은 이세계에서 돌아온 나오후미가 전후처리를 비롯한 백작의 칭호와 영지를 선물 받은 이야기가 중심이다. 나오후미가 돌아왔을 때 이미 다른 사성 용사들은 자취를 감춘 뒤였다. 정말이지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는 나머지 쓰레기 사성 용사들은 확, 그냥 죽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이번 10권에서는 좀 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쓰레기 왕이 과거에는 영웅으로 칭송받던 권속기 소유자라는 거다. 나오후미 또한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믿지 못했지만, 여왕을 통해서 쓰레기가 권속기의 소유자..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8. 22.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5권, 한여름의 평화로운 일상 애니메이션 를 보고 나서 제법 오랜만에 만화 을 읽게 되었다. 은 애니메이션에서 본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데,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여름과 무척 잘 어울리는 소박하게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였다. 의 첫 에피소드는 유키가 설녀의 성질을 컨트롤 하고 싶다며 타카하시 선생님을 찾아간 편이다. 무의식중에 냉기를 내뿜은 유키는 여름의 더위 속에서 냉기를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어떨까 싶어 타카하시 선생님의 문을 두드렸던 것이다. 타카하시 선생님은 전승에서 나오는 대로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냉기가 나오니, 유키에게 연기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척해보라고 말한다. 과거 땀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던 때와 마찬가지로 대야에 물은 담은 상태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