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8. 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청춘 돼지는 첫사랑 소녀의 꿈을 꾸지 않는다, 상냥함과 상냥함이 만날 때 원래 일요일 밤은 12시가 되기 전에 자려고 했지만, 자기 전에 펼친 을 도무지 도중에 멈출 수가 없어 마지막까지 다 읽고 말았다. 1시가 다 되어 가더라도 책을 읽은 지금의 감정을 그대로 후기로 적고 싶어서 이렇게 아이패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이자, 하나의 긴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편이기도 하다. '헉?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라는 충격을 안긴 마지막 장면은 이번 7권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는 사쿠타를 지키기 위해서 사쿠타 대신 교통사고를 당한 마이의 임종을 맞이한 장면에서 시작한다. 사쿠타는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현실을 똑바로 받아들이지 못한 상태였는데, 그가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8. 8.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미나모토군 이야기 2권, 아사히 다음은 아오이 일본 만화 중에서는 보통 모에와 에로 요소가 적절히 섞인 작품이 제법 많다. 특히 이 두 가지 요소를 황금비율로 섞으면 잘 팔리는 작품이 되는데, 오늘 소개할 은 그런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뭐, 내용 전개가 워낙 더딘 데다가 남자 주인공이 발암이라 혹평도 있긴 하다. 그래도 나는 시리즈를 원서로 구매해서 읽을 정도로 좋아한다. 무엇보다 오타쿠로서 절대 체험할 수 없는 이야기를 상상하며 읽는 즐거움과 만족도가 크다. 일본의 유명한 고전 를 소재로 하여 전혀 색다르면서도 익숙한 듯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늘 에서는 지난 마지막 장면에서 펼쳐진 아사히 집에서 테루미가 단둘이서 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아사히에게 입을 맞춘 이후 테루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