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8. 28. 11: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방패 용사 성공담 14권, 쿠렌토의 수도 점거와 뒷처리 신작 라이트 노벨을 읽으면서 틈틈이 함께 읽고 있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가 이제야 14권에 도달했다. 오늘 읽은 은 쿠텐로 항구 도시에서 벌인 싸움에서 첫 번째 승리를 거둔 이후 뒤풀이로 고주망태가 된 일행의 평화로운 모습으로 시작했다. 다른 판타지 계열의 라이트 노벨과 달리 시리즈는 이야기 시작마다 항상 전편에서 벌어진 내용을 짧게 정리해줘서 좋다. 도 에서 일어난 일을 간략히 정리한 이후, 모든 전란의 배후에는 악녀 마키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키나는 완전히 원래 있던 왕국의 빗치 같은 존재였는데, 오로지 사람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존재였다. 그 존재에 이용당한 쿠텐로의 왕(천명이라고 말하지..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8. 2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소드 아트 온라인 얼터너티브 건 게일 온라인 6권, 스쿼드 잼 최강 멤버로 악마의 성을 공략하라! 언제나 믿고 보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 6권이 지난 7월 2차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되었다. 조금 더 일찍 작품을 만나고 싶었지만, 사정이 있어 이제야 을 읽었다. 뭐, 그래도 오히려 이 타이밍이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 (웃음) 얼마 전에 을 읽었는데, 역시 얼터너티브 시리즈 중에서는 이 오히려 단순해서 즐기기 편했다. 또한 나름대로 의미를 가지고 좋은 이야기를 만들었지만, 그냥 총을 쏘거나 칼을 휘두르는 전장이 더 매력적이었다. 역시 사람은 본능적으로 파괴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흔히 사람은 남자라면 본능적으로 여자를 안고 싶어 하는 것처럼, 성별을 떠나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7. 8. 28. 07:30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 낮잠 공주 : 모르는 나의 이야기, 가족을 찾아나서는 판타지 지난 토요일 오후에 국내에 개봉한 새로운 일본 극장 애니메이션 를 보기 위해서 영화관을 찾았다. 올해 영화관에서 보는 극장 애니메이션은 신카이 마코토의 과 , 이후 네 번째였다. 국내에 개봉했어도 내가 사는 김해에서 볼 수 없어 놓친 과 등 시리즈도 있다.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옆 도시 부산 메가박스를 가면 볼 수 있었지만, 역시 도무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애초에 애니메이션 개봉 시기가 대학 학기 중이기도 했고. 하지만 다행히 애니메이션은 내가 사는 김해 CGV에서도 볼 수 있었다. 역시 처럼 유명한 작품이 아니라 하루에 딱 한 번 볼 수 있었지만, 솔직히 나라도 큰 수요를 예측할 수 없는 일본 애니메이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