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3. 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종말의 세라프 흡혈귀 미카엘라 이야기 1권, 크롤리 유스포드 애니메이션 를 보고 나서 벌써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라이트 노벨로 발매되는 시리즈와 함께 만화도 꾸준히 챙겨보고 있지만,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아, 언제쯤 다음 권이 나오려나?'는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우연히 새로운 시리즈 발매 소식을 들었다. 원래 작년 12월부터 발매 예정 리스트에 올라왔었지만, 이번 2월이 들어와서야 겨우 발매된 시리즈다. 제목에 들어간 '흡혈귀 미카엘라 이야기'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시리즈는 인간 세상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유우의 이야기가 아니다. 는 세 명의 중심인물이 있다. 한 명은 라이트 노벨 시리즈부터 쭉 주인공을 맡은 '이치노세 구렌'이고, 다른 두 명은 만화와 애니..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3. 2. 08:02
[만화책 감상 후기] 식극의 소마 18권, 에이잔과 식극 그 이후 지난 은 이미 승패가 정해진 식극을 에이잔과 벌인 소마의 이야기로 끝나며 긴장감을 남기며 끝을 맺었다. 과연 소마가 어떻게 에이잔에 계획에 맞설지 두근두근하며 읽은 은 역시 기대 이상의 모습을 소마가 보여주었다. 정말 화려한 시작이었다고 생각한다. 소마는 에이잔의 도발을 가볍게 넘기면서 자신의 요리에 열중했고, 그는 평범한 레시피가 아닌 자신만의 창의적인 레시피로 기발한 닭 날개 요리를 선보인다. 그 요리를 맛본 에이잔이 순식간에 얼굴을 엉망진창으로 일그러뜨리며 '맛있다!'는 것을 표현했는데, 이 장면이 정말 여러모로 대박이었다. 에이잔의 이 모습을 본 심사위원 두 명의 마음이 흔들리고, 먹지도 않고 판정을 내리려고 한 심사위원을 제외한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3. 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카페와 나의 선배님 3권, 선배가 알고 보니 약혼자 이 글이 블로그에 발행되고 내일이 되면 대학 신학기 개강을 맞이한다. 방학 동안 생각보다 돈을 많이 써버리는 바람에 통장 잔액이 0원에 가까워져 있는데, 그렇다고 아르바이트를 할 수는 없어서 굉장히 애를 먹고 있다. 의 케이마처럼 블로그 하나로만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실 의 케이마는 신작을 발매되는 족족 모두 사서 플레이한 이후 후기를 남긴다. 나 또한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 신작이 발매될 때마다 바로 읽고 후기를 쓰려고 한다. 하지만 책을 읽고 후기를 쓰는 일은 생각 이상으로 많은 시간이 걸린다. 더욱이 나는 그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방학 동안 정말 많은 시간이 있었지만, 그 시간을 피아노 연습과 다른 블로그 포스팅..